데일리 미팅
SI프로젝트에 투입하다 보면
일일 미팅을 진행하는 경우를 본다.
장,단점이 있다.
장점은 프로젝트 진행 진척율이
매일 업데이트 된다.
당연히 어디가 문제인지 잘 볼수 있다.
사랑하는 연인사이라면 매일 매일 보고 싶겠지?
아! 오키 사이트면 매일 미팅해도 부족할수 있조?
단점은 아무래도 문서작업이 많아지고.
보고를 위한 작업에 적잖은 자원이 들어간다.
사실 일일보고는 현업이든 프로젝트 수행업체든 하기 싫어한다.
그럼에도 하는건 프로젝트가 위기에 봉착했다는 결론이 났다는것!
이제 개발자를 쥐어짜기 위한 프로세스가 진행된다.
이전에 왜 프로젝트가 망가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결론만 좋으면 다 좋은거 아닌가?
이떄 유능한 개발자라면 본인 스케줄 다 업무시간에 소화하고 당당히 퇴근하겠지만..
모두가 유능하진 않으니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는 개발자면
온갖 가스라이팅 시전과 함게 과도한 책임감을 요구받는다!
야근 및 주말출근 강요되는건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고
수행사입장에서도 초과 임금으로 손해가 발생하면 안되니
어떻게든 PM > PL > 개발자 족쳐서 시마이 하려 한다.
내가 본 현실은 일일보고로 프로젝트가 잘되기 보단
일일보고는 그냥 공포분위기 조성하는 정도?
프로젝트에 인생을 갈아 넣어버린 몇몇(총대멘) 개발자 또는 PL? 분투가
그나마 침몰하려던 배 가까스로 목적지에 갖다 놓긴 한다.
예전엔 이런식으로 어떻게 오픈해서 그럭저럭 프로젝트가 마감되었는데.
뉴스기사에 프로젝트 망한기사가 뜨는걸 보면
요즘엔 이 방식이 잘 안통하는거 같다.
후쿠시마 오염수 일일브리핑!
국민불안 사라질떄까지?
헛짓거리...
선례를 남기면 안되는데
이제 다른나라도 핵폐기물 바다에 막 버리면 어떡하나?
안그래도 이상기후로 지구온난화니 어지러운데
수산업이 만약 붕괴하기라도 하면..
1인당 수산물 소비량 세계 1위 한국!!
안그래도 경제가 좋지 않은데 저런 악재까지 겹치면..
https://okky.kr/articles/1381491
1차 빙하기? 멸망직전을 겪은 세대들이야
면역이 되있겠지만..
우려가 되는군요.
작년까자 하늘높은지 모르고 오르면 연봉만을 겪은세대는
향후가 참 낯설수도 있습니다.
나도 이제 납작 엎드려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