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대학 중퇴 후, 진로 고민입니다.
관광계열 전공을 하다가, 코로나 이후 자퇴하고 우연한 기회로 대기업 건설 현장관리직으로 들어가서 1년 반 정도 일을 했었습니다.
하다가 정말 맞지않아서 나와서 22년 5월부터 개발 공부를 지금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제가 22년 5월부터 공부했던 과정을 나열해보자면
22.05 ~ 22.10 UX/UI 국비 5개월
22.10 ~ 23.03 React 국비 5개월
23.05 ~ 23.11 시에서 지원하는 풀스택 양성 프로그램 (5개월, 현재 진행중)
지금도 공부하고 있지만, React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제 고민은 고졸 스펙으로 26살이면 무언가 시작할 때 진지하게 생각하고 진로를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act 국비 교육을 일단 수료하고나서 프론트엔드 구직을 바로 준비했습니다.
서류를 80~100군데 정도 넣었습니다.
결과는 한 군데 빼고 다 서류탈락하였습니다.
심적으로 내가 이쪽 분야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게 맞는건지 의구심이 생기는 와중에 좋은 조건으로 건설 현장 관리직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연봉 3500 ~ 4000
역삼 사무실 출근, 필요시에 현장관리
회사 차량 제공, 유류비 보조 지원
이런 조건이라 지금 너무 고민이 되는데, 일을 해보고 안맞으면 다시 프론트계열로 공부를 해봐도 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