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프로젝트 가뭄.. 프리랜서 구직 힘들었네요.
지난 4~5월 프리랜서 프로젝트 구직 결과..
겨우 짧은 프로젝트 구해서 일하게 되었네요..
결과는 한달 반동안 총 28군데 이력서 지원.. 2군데 면접.. 1군데 통과 입니다.
10년동안 프리랜서 하면서 이렇게 면접요청 안오기는 처음 겪어 당황스럽네요.
저 인서울 4년제 전산과 졸업하고 40대중반인데..
그동안 거짓말 안하고 지난 10년동안 3~4군데 이력서 지원해서 면접후 거의 2주안에 합격했었는데..
코로나때 시작한 대규모 공공프로젝트가 올 초에 한꺼번에 끝나서 프리랜서 몇백명이 쏟아져 나왔죠..
그 인력을 받쳐줄 공공 프로젝트가 올해는 아직까지 전무하네요. . 아예 없네요.
삼성 등 대기업들도 단위플젝 발주에 몸 사리는것으로 보이고..
제가 이정도이면 다른분들도 힘들꺼라 판단이 됩니다..
중계업체들이 말하길 1명 구인 광고 내면 보통 30개 이상 이력서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작년 이맘때는 사람이 없어서 단가가 폭등하기도 했는데요. 다시 내려 왔네요.
이렇게 보릿고개 지나면 또다시 작년같은 봄날이 또 찾아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