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프로젝트 소감
먼저 저는 극히 일부의 공공 프로젝트만 경험해봤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따라서 제 의견은 편협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단가가 짜다. 최소 20%에서 많게는 30% 이상 짜다.
대체로 최신 기술을 쓰는 것도 아니고 널널한 분위기다. 대신 분위기가 좀 고리타분하다.
사기업처럼 효율적이거나 빠릿빠릿한 모습을 기대하기 어렵다.
쓰는 기술도 오래된 것이고... 트랜잭션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다.
보수적이다. 업무 효율보다는 책임을 떠맡지 않으려는 분위기가 더 강하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널널)
적게 받는 만큼 적게 일하고 편하게 일할 수 있다.
하지만 잘못 걸리면 고생은 고생대로 한다. 일이 힘든 것이 아니라.... 내 일이 아닌데도 하라고 한다거나. 내부 정치로 인해 고생한다.
근무환경은 별로다. 전기 절감 정책으로 인해 여름에 들어가면 에어컨도 잘 안 틀어준다. 여름에 공공 프로젝트 들어가는 것은 비추
기술적 성취에 욕심이 있거나... 높은 단가를 원하면 공공은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지만 기술적 압박 없이 워라밸 지키며 좀 편하게 일하고 싶다면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