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야되는 시기....
정부 IT예산 전 부분으로 50%이상씩 감액때린 여파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네요.
정부가 투자를 안하니 대기업도 투자을 안하고
망해가는 스타트업 속출하고....
쏟아져 나오는 인력들은 단가를 후려치고 있고
시행사는 업무 경력 없으면 개발 스킬 경력 따윈 내다 버리고
서류 광탈 시키고....
프로젝트 하나 뜨면 수백명이 몰려들고...
1차업체 영업 말에 의하면
메일을 열면 이력서 페이지가 몇페이지씩 늘어나서
다 들여보는 것도 고역이라고 하네요.
5명 뽑는데 100명 이상 지원하니...
현실은 점점 힘들어지네요.
더군다나 SK-ON 미국 프로젝트가 한달 연기되었다는 통보가 발생되어
그 프로젝트 기다리던 수백명의 개발자들은 지금 당황하고 있고
제 경험으로 한번 연기된 프로젝트는 또 연기될 가능성이 있고요.
좋은 소식이 들려오던 재작년부터와는 다르게 작년부터 다들 힘들다는 소리만 들려오네요.
정직이나 SM분들은 웬만하면 이직 당분간 접어두시길 바라며(스카웃은 가야겠지요)
긍정적인 부분은 이런 한파가 지나가면
살아남은 우리들은 일자리가 많아지면 혜택이 돌아온다는 것이죠.
지금은 버텨야되는 시기이기에...화가 나고 사퇴서를 집어 던지고 싶어도
참아야 할때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