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개발자의 it업계 적응기..
안녕하세요.. 오키 자주 눈팅은 해봤지만 글은 처음 써보네요
전회사 메일로 가입을 했던 계정은 메일이 막히면서 로그인이 안되서 새로 가입했습니다.
제 원래 전공 일을 하다가 27살때 전향을 결심했습니다.
공부는 일반학원 + 국비 10달정도 하고 취업했습니다..
첫 회사는 연봉2800+식대지원해주고 업무는 유지보수 + 전화가 주 업무였는데 6개월 겨우 버티다 퇴사했습니다..
퇴사 사유는 업무가 배울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러고 두번째 회사는 연봉도 깍이고 2600.. 식비도 없는 그냥 최저임금수준의 회사였습니다
솔루션이라고 있긴 했지만.. si를 주로 하는 그저그런..
사람들은 좋고 si 하면서 재밌었습니다.
1년 좀 넘게 다니면서 연봉협상도 해보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연봉동결수준 + 월급이 밀린다 라는 얘기가 나오면서 퇴사준비 했습니다.
이직할 회사를 정하고 퇴사를 했지만 면접을 보다보니 연봉이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연봉이 마음에 들면 업무가 마음에 안들고..
저는 si를 주로 해와서 si위주의 업무를 하고 싶었습니다.
다시 면접을 보면서 지원하고 해서 한달을 놀면서 놀지도 못하며 지금회사에 들어왔는데
1년단위 계약직으로 들어왔습니다.
업무는 제가 원하던 si파견업무인데 재미는 있습니다.
전 회사에서 파견을 많이 다녀봐서 그런지 거부감도 없고
월 400인데 계약직이라고 3.3만 떼고 줘서 실수령이 굉장이 높아져서 좋네요
공부할건 왜 이렇게 많은지.. 저는 평생 공부할 자신이 없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