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도 타이밍이 중요하네요.
안녕하세요 작년에 국비과정을 수료한 주니어 개린이입니다.
요즘 사람인 잡코리아 신입개발 채용공고를 보면 지원자 수가 100~200명은 훌쩍 넘기더라구요. Si파견 솔루션 중소기업을 통틀어서요. 그리고 신입 개발자에게 바라는 역량은 커졌고 초봉은 낮아졌다는걸 느끼네요.
실제로 작년에 국비 수료후 합격한 곳이 2군데 있었는데 연봉을 기본 3000 초반대를 제시하더라구요 서합을해도 면접을 안간 경우도 있었고... 그당시 저는 조금 더 공부하면 더 좋은 연봉을 받을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서 인프런강의 학습 , 기술블로그 운영, 프로젝트, 코테공부를 했습니다.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다싶어 여러군데 공고를 넣었지만 대부분 서탈 합격을해도 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면접 질문도 작년과 비교했을때 수준이 높아졌구요.
경제불황 + 쏟아져나오는 국비 개발자들(몰론 저도 여기에 포함이겠지요?) + 신입에게 바라는 요구사항이 많아졌지만 어떻게든 싼값에 굴리려고 하는 기업 이 3가지가 맞물려서 이런 상황이 만들어 진거겠죠.
얼어붙은 채용시장에서 합격된건 좋은 일이지만 생각이 많아지기도 하네요. 신입 개발자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