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하는 코드는 건들지 않는게 맞을까요?
제대로 동작하는 코드는 절대 건들지 말라는 말이 있잖아요?
대부분 개발자들의 의견이나 소프트웨어 공학에서는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레거시 코드를 걷어내는게 맞다고 주장하니까
그냥 우스갯소리라고 생각하고 처음에는 웃고 넘겼는데 기존에 있던 코드를 괜히 건드리다가 사고치는 동료를 보고
최소한 회사 안에선 저 말이 옳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한 회사에 평생 있을 것도 아니고 코드 품질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해서 연봉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기에
어쭙잖게 모듈화나 리팩토링을 할 시간에 자기개발이나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