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교육 기다리는 사람입니다..날짜가 다와가는데 싱숭생숭하네요..
안녕하세요 비전공자로 4월5일부터 국비지원학원개강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34살에 요식업만 하다가 근무환경이나 워라벨 그리고 낮은 연봉인상으로 이번에 에이*이라는 학원에 국비지원을 해둔 상태입니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라는 생각으로 아무래도 비전공자이기에 학원다니기전 자바 과외도 받고 틈틈히 공부중이긴한데
현재 학원다닐때의 생활비나 도움받기가 힘들어 공부+일을 병행해가면서 생활하고있긴한데 생각만큼 시간이나 상황이
많이 도와주질 않네요..
다떠나서 과외해주는 친구가 내주는 숙제를 풀때마다 너무 자괴감이와 단단히 먹었던 마음이 조금씩 무너지고 있어 이렇게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숙제를 내줄때마다 막상 코드를 쓰려고하니 머리속으로는 어떻게 써야지 하는 생각은 나는데 손으로 치려니 한줄도 못쓰는 제자신에 마음 속으로 억장이무너지네요..ㅠㅠ과외해주는 친구한테도 항상 미안하고..
"형님이 이해는 정말 잘하시는데 코드를 많이 써보질 못해서 그러시는거 같다, 괜찮다"
이렇게 얘기해주는데 제가 정말 재능이 없는 건지 아니면 제대로 노력은 하고 있는 건지 항상 의구심이 생기고 마음이 조금씩 무너지게 되면서 이길이 맞겠지?하는 생각도 계속 드네요..
혹시 저처럼 이러한 생각이나 상황을 느끼셨던 분이 계셨는지?..그리고 계셨다면 어떻게 극복하고 잘 풀어 나아가셨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는 너무나 간절하고 절실합니다. "이거 아니면 다음은 내 인생에 아무것도 없다 " 라는 마음 가짐으로 공부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코딩은 코드작성할때마다 문제를 풀때마다 못 풀겠으면 답을 보면서 코드를 읽어보고 해석하는게 너무너무 재미있고 즐겁습니다.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도 너무나 재미있구요!
그치만 코드 몇줄 제대로 작성도 못하는 제 모습에 너무 속상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머리가 복잡해 글이나 제대로 써졌는지 잘 모르겠네요..
좋은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코딩은 포기하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