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택의 고민이 있습니다.(Devops 직군)
6개월간의 긴 휴직 기간을 가지고 이제 다시 복귀를 하려고 하는 개발자입니다.
총 경력은 3년 8개월 정도로 백엔드(파이썬, 노드), 프론트(앵귤러), Devops(EKS, Kafka, Airflow)+데이터 엔지니어
다양하게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런 짬뽕같은 경력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했던 직무인 Devops 쪽이 재미가 있어서
이쪽으로 직무를 두고 취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 곳에서는 최종합격까지 소식을 듣게 되었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겠다고 이야기를 해놓은 상황입니다.
회사는 50명정도의 규모이고, Devops 직무를 하시는 분이 2명이 계신 상황입니다.
// 제가 느끼기에 Devops만 작업을 해본 경력이 1.2년 정도로 짧기 때문에 기존에 Devops 엔지니어 분들이 계신것이 큰 매리트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후 합격 소식을 받고 다른곳에서도 면접 제의가 들어와서 현재 2차 면접까지 좋게 좋게 진행이 된 상황입니다.
이곳의 회사는 미국에 본사가 있으면 미국 지부와 co-work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한국에 통 틀어서 1명의 devops를 뽑는 상황입니다.. (미국+한국 개발자수는 90명 정도)
물론 영어로 진행을 해야하지만 ㅠㅠ 하는만큼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 생각이 드는 매리트 있는 곳이라 생각이 드는데,,
급여의 경우 첫번째 회사는 기본급+복지가 있고 두번째 회사는 기본급만 있는 경우이지만 처우는 비슷합니다.
고민이 큽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 하는데, 여기서 좋은 선택을 내리고 싶은 마음에 질문은 올립니다..
Devops 엔지니어 분들이나 개발자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