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분들 하청 단가에 속지 마세요.
저는 개발자로는 16년차이며 하는 업무는
프로젝트별 MM 과 단가 산정 등의 업무를 하고
텅키를 줄지 아웃소싱 회사에 프리랜서 개발자를 의뢰
하여 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할지을 결정하고 프리랜서
개발자 분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하다 보면 프리랜서 분들 때문에 정말 화나는 일도
많지만 웃으면서 일할때가 더 많습니다.
요즘 단가가 많이 내려갔다 라는 아웃소싱
회사들의 개솔을 들으면 화가 납니다.
저희 회사도 프로젝트를 보류 하거나 줄어든건
맞지만 단가를 줄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단가를 줄이면 사람 못구한다고 아웃소싱
회사에서 난리치고 구해주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단가가 줄었다는 개솔을 지껄이는거보면
너무 화가납니다. 심지어 구인공고란에 단가를
높게 부르면 채용될 확율이 낮다 라는 개솔까지
아무렇지 않게 적어 놓은 회사도 보이네요.
우리는 사람을 단가로 채용하지 않습니다.
등급별 MM 단가는 정해진거고 정해진 예산이기에
절대 변동 될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스킬이벤토리 경력사항을 보고 뽑는겁니다.
아웃소싱놈들이 중간에서 단가를 많이 부르는 개발자를
컷하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기업은 단가는 높게 지불하고 그만큰 퀄이 낮은
개발자가 일을하고 개발자는 적은 단가를 받으니
불만이 많아지고
기업 요구사항에 불만이 생기는 악순환인거죠
즉!
기업은 돈을 이만큼이나 주는데 왜이러지?
개발자는 돈도 적게 받는데 일을 이렇게 시킨다고?
이 물음에 답은 중간에 많이 챙겨먹는 악질
아웃소싱 회사 놈인겁니다.
저의 생각의 아웃소싱회사는 IT업계에 암적인
존재입니다.
저 회사들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받으시는 단가를 주장하시면 자연적으로 아웃 소싱회사들은 사라지거나
마진율을 줄여 모든 개발자가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자신의 개발 기술을 평가하는게 기술료 단가입니다.
평단 이하로 제시하시면 그만큼 자신의 기술에
자신이 없으신 거고 기업은 그런 사람의 이력서만
받으니 이또한 악순환 입니다.
하나더 아웃소싱 회사 하도급 3차 이하까지 내려가면
개발자는 중급이 고급으로 둔갑해서 오시더군요
이렇게 되면 저희쪽에서는 증명서를 요구하게
되고 개발자들만 피곤해 질겁니다.
저희도 올해부터는 아웃소싱 회사 의뢰가
아닌 부서를 창설 하여 직접 프리랜서
개발자를 채용하여 서로 윈윈할수 있도록 하는
제안서를 상부에 제출했습니다.
지금 경력자 분들이 이 시장을
잘 만들어 주셔야 많은 개발자들이 희망을
가지고 일을 하고 신입분들도 희망을 가질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시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