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했는데..
입사하고 3개월이 지났는데 회사가 별로인거 같습니다. 일단 일은 별로 없는데 그만큼 연봉은 적습니다.
경력은 많은데 생각보다 기초적인 부분을 모르는 개발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는 일도 없고 휴대폰이나 하면서 남 뒷담만 엄청 즐기다가 집에 가는 사람들 천지입니다.
그리고 기획자가 경력이 5년이상인데 개발지식도 없고 문서작성만 할줄압니다.
다들 평상시에 대화하면 자꾸 뒷담만 하려고 해서 불편합니다.
매 점심시간에도 다들 모여서 1시간동안 밥먹는데 뒷담하려고 모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점심끝나면 티타임이라면서 카페가서 또 뒷담만합니다. 그리고 정시에 칼퇴근합니다.
뭐 그만큼 경력에 비해 연봉이나 여러 방면에서 대우도 못받는게 보이지만 그 모습을 보니까 저렇게 살기는 싫습니다.
3개월동안 회사에 다니면서 일적은거 빼고는 장점을 찾지 못했는데 어떻게 할까요??
이제 뒷담에 어울리기도 귀찮고 싫증납니다. 여기서 더 있으면 남들 뒷담화 실력만 마스터하고 물 경력만 쌓으면서 지낼거 같습니다.
빠르게 퇴사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