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야...워드로 된 구식 이력서를 시간 안에 적으려니 힘드네요.
아 일단 그 이전에!! 요즘 이상하게 채용 열어 놓고 이력서 열람도 않하는 기업들이 많던데
제 이력서를 열람 정도는 해주신 인사 담당자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옥키는 안보시겠지만ㅋ
암턴 한 20년전 싸이월드 시절 느낌이 나는 워드를 받아 들고 12시 전에 맞춰서 낸다고 작성을 해봤는데
와....얘네 표에 셀마다 폰트랑 글자 크기 다른 건 알까 싶은 생각도 들었고
동의/미동의 체크, 서명 날인도 해야 하는데 그걸 워드로 써오라고 하니...
체크야 뭐 특수 기호로 쓰면 됩니다만 서명 날인은 이미지로 갖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기도 하고
희망 연봉도 과거 연봉을 싹 까면서 굳이 적으라 카는데
어차피 니네 테이블에 맞춰서 우린 이 것만 줄 수 있고 '싫음 마셔' 이럴 꺼 적을 필요가 있나 싶고..
취미, 부모님 연세는 왜 궁금한데 이것들아!
암턴 채용 사이트에서 인터넷으로 이력서를 써서 낼 수 있는 이 시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워드 한글 이력서 좀 갖다 버리는 건 어떨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