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후 약1년 재이직 고민 이네요
평생 여기서 어떻게든 버티겠다
은퇴할 나이 근처다 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만
자바스크립트랑 php부분도 수정도 조금씩 하긴 하지만
거의 퍼플리셔에 가깝고
첫 입사 당시랑 상황이 꽤 달라 지고 사람도 빠져서
경력 면으로는 물경력이 될 가능성이 크고
앞으로 개선 될 가능성도 없어서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가든 여기서 이직 하든
답이 안 나올 것 같아 당장은 더 고생 하고 연봉이 조금 다운 되도
이직 해야 되나 싶은데
첫직장 콜센터 2년 군대 사유로 퇴사
it
3개월
(국비 수료 후 첫 실무 경력 블랙기업이라 프로젝트 기존 인원 한명 빼고 다 퇴사한 폭탄 떠안아서
마무리 하고 퇴사 했는데 이때 실력 상승폭이 꽤 컸고 유일한 자바 실무 경력 이라 빼기도 애매 합니다)
일본 첫회사 2년(실력이 늘어나는 감은 있지만 급여가 너무 낮아서 생활 문제도 있고 현직장 에서도
어느 정도 쌓을 수 있을듯 해서 퇴사)
현직장 1년
이렇게 죄다 2년을 못 넘겨서 걸리는데 좀 더 버티는게 나을까요
그냥 전직장에서 3년 채우고 한번 이직 할 때 잘 할 걸이라는 후회가 계속 드네요
첫 입사 당시 상황만 해도 이것 저것 해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래 저래 상황도 바뀌고 사람도 계속 빠지다 보니 그냥 현상유지하는 분위기가 되버려서
혼자 공부 하려고 해도 이래 저래 실무랑 난이도도 틀리고 의지가 약한지 영 집중이 안되서
블로그 글 몇 번 보고 따라쳐보고 하다가 제대로 된 결과물도 없이 계속 흐지부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