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중반 퇴사 후 개발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30초에 2년다니던 회사 퇴사하고 개발시작한 비전공자 개발취준생입니다.
현재 대기업을 노리는 것도 아니고, 작은 스타트업 회사라도 감사히 다니고싶습니다.
연봉도 2천후반만 주더라도..감사합니다ㅠㅠ
지금 세가지로 고민중입니다.
포기하고 원래 산업군으로 돌아간다.
돈을 들여서라도 채용연계까지 해주는 부캠을 들어간다.
리액트 독학하고 프로젝트 만들어서 계속 지원한다.
그리고 좀 길지만,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작년 4월에 퇴사해서 7월쯤에 국비교육(백엔드같은 풀스택)받고 12월에 끝났는데요.
국비교육 과정이나 강사님들 퀄리티는 좋았어서 후회는 안되지만, 채용시장에 나와보니 기술스택이 아쉽더라고요.
파이썬, 장고, 자바스크립트 위주로 배웠는데요. 취업시장은 자바스프링, 리액트를 요구하는데 그렇지 않다보니..
자격조건 충족하기도 힘들어보입니다.
저는 프론트엔드를 희망하는데요. 교육과정 때 리액트를 못배워서 뒤늦게 리액트 독학중이에요.
한달동안 이력서, 포폴 작성하면서 몇군데 넣고 있는데 다 안되기도하고..
일단 신입뽑는 공고가 너무 없습니다. 그리고 리액트 조건도 충족이 안되구요.. 그래서 위와같은 두가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배 개발자님들이 보시기에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 조언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