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론 남은 6개월 간의 취업준비에 대한 고민 (feat. 42seoul)
안녕하세요 저는 2년간 42seoul에서 개발을 공부한 학생입니다. 개발이란 것을 42에서 처음 접하고 정신없이 달려오다보니 2년이 흘러있었네요
42에는 이너서클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해당 커리큘럼의 초반부에는 주로c/c++을 사용하여 전반적인 cs기본지식을 깊이 탐구하고, 후반부 커리큘럼은 docker, node.js 등을 사용하여 웹 개발을 하는 과정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정규과정을 진행하면서 중간중간 백엔드든 프론트든 가리지 않고 프로젝트도 경험하면서 개발지식을 쌓았는데, 42정규과정을 끝내고 아우터서클로 나온 뒤 취업을 준비하려니 막막한 심정이 드네요
개발과 취업준비는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사실 42에서 공부를 하면서 취업을 위해 달려왔다기 보다는 하나하나 과정을 깨나가는 재미와 지식을 쌓는 것에 중점을 두다보니 번아웃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현재로써는 가지고 있는 기술스택이 c/c++ nest.js typescript graphQL React인데, 두번의 프로젝트로 배운 언어라 사실상 깊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기에 대기업 유니콘이 많이 사용하는 java를 새로 배워 취업준비를 시작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우리나라 백엔드 개발자 티오는 현저히 java가 많다고 생각되기에 앞으로의 6개월 동안 취업준비를 어떤 방향으로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일단 계획으로는
CS지식을 공부
DB설계 및 최적화 공부
알고리즘 공부
NodeJS deep dive 혹은 java 새로 배우기
AWS 직접 사용 및 공부
gRPC, docker 공부
인데, 4번이 가장 고민이 됩니다.
6개월 후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nodejs개발을 고도화하는게 맞을지, spring으로 갈아탈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