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형이 더 좋나요 2탄
저번 1탄에 이어 부연설명합니다.
1) 일을 열심히 하고 하루에 12시간씩 일함
사람들간에 관계좋고, 사회생활 잘함, 항상 출근시간 30분전에 나와있음. 항상 둥글게 둥글게...
CEO나 본부장과 대화할때 항상 예스맨, 그래서 CEO나 본부장은 이 사람 유능한줄 알고 있음.
실상은 소스코드는 엉망이고, 테크니컬 디시젼을 잘못내려 다 걷어내리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늦음.
그냥 포기하고, 기존에 잘못 구현되어 있는 잘못된 베이스위에 계속 잘못된 소스를 올려서 프로덕트를 누더기로 만듬
이렇게 계속 잘못된 코드를 올림.. 현재 프로덕트는 그냥 그럭저럭 돌아가니 CEO나 위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모름.
사태를 아는 다른 시니어 개발자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CEO나 본부장장한테 알려고, 윗선에서는 현재 잘 돌아가는데 뭐가 문제냐...기존에 열심히 하는 멤버 니가 무시하는거냐 도리어 꾸사리 먹음.
그래서, 다른 시니어들은 입닥고, 이거 나중에 감당 안될거 알고 사태파악하면, 적당히 회사에서 월급루팡하다가 런.
2) 일도 열심히 안하고, 출근시간 안지킴...
아침에 미팅이 잡히거나 할때는 칼같이 오는데, 그런거 없으면, 그냥 오전내에 출근함.
일도 열심히 안하고, 농땡이만 피우고 업무시간 대부분 유투브만 보거나 개인공부함,
테크니컬 디시젼이나 큰 판단을 잘 내려, 잘짜여진 구조를 만들고, 클린코드를 만듬.
누가 도와달라고 하면 잘 도와줌,
누가 도와달라고 해서 도와줘도, 처음에는 고마워하다가, 근태나 근무시간에 개인 공부하는거에 배알이 꼴리는 동료들이 많음...
그래서 적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