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개발자 선배님들
조언 구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질문 드립니다.
일단 간단하게 자기소개 하겠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작년에 웹 개발자로 취업했습니다.
얼마전에 회사에서 모바일 개발을 한다면서 공공기업에 모바일 사업을 수주해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바일 백엔드 작업에 투입 되었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코틀린 써봤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을 했는데 기한이 늦어서 성과금과 휴가가 날아가버렸습니다 ㅜㅜㅜ
(당시에 야근+주말출근 까지 하면서 완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저보고 공공기업 모바일 유지보수에 넣어버리더라고요...
솔직히 백엔드만 해서 할 수 있는게 없는데... (모바일 프론트 1도 모릅니다.)
포괄임금제로 야근+주말출근 해도 월급은 똑같이 나오는데 그마저 저보다 늦게 입사한 사람보다 적으니까 의욕이 확 꺽이더라고요...
더이상 일 하고 싶지 않아서 퇴사하려고 합니다.
지금 공공기관에서 아직 개발 환경이 세팅되지도 않았는데 당일 퇴사 해도 될까요?
솔직히 이 바닥이 싫은건 아닌데 의욕이 하나도 안나네요...
니 인생이니까 알아서 해라 이런 식으로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주변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ㅜㅜㅜㅜ)
여러분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