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개발자 이직고민 선배님들 저울질 도와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1.5년차 서버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직제의가 들어왔는데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일지 고민됩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특징입니다.
결제 관련 업무를 하고 있어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2~3년 경력이 금융 대기업 등 이직에 크게 도움 될거라 들어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현재 연봉이 3천 초반대입니다. (내채공중)
이직제의온 회사장점입니다.
연봉 600 + 인센 = 약 1000만원이상 연봉 인상
업무강도 널널하고 정시퇴근
잡플래닛 평점 3점후반대 (소개해준분 말로도 복지나 분위기 등 되게 좋다고 하네요)
단점입니다.
직무가 비주류 느낌..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라는데 좀 기피되는 직무여서 커리어에는 크게 도움이 안될듯 합니다.
올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개발자로 투입되고 프로젝트 이후에는 네트워크 직무로 바뀔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또 이직할 생각이긴 합니다.
출퇴근 시간이 20분(환승+1회)늘어납니다.. 지금 약 50분걸리는데 1시간 1~20분으로 늘어나네요
다른 회사에 근무하신 시니어개발자 분은 지금 회사에서 몇달 좀더 다니고 더 네임벨류있는 회사에 이직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로 어떻게 선택할지 모르겠네요..
네트워크회사다보니 부서내 개발인원이 저밖에 없을거라고 합니다. 선임개발자도 없고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백업할 수 있는 사람없이 저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소리..ㅋㅋㅋ
돈만보면 당장 이직하는게 맞을 것 같긴 한데 커리어를 고려해보면 또 걱정이 되어서유😭 그렇다고 1000만원 이상 연봉을 점프시킬 기회가 또 있을까 싶고요..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선생님들 의견이나 어떤식으로 판단하는 기준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