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울 수 있는 정규직과 프리 고민
java 웹 개발자 정규직입니다.
경력은 14년 좀 넘었네요.
현재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한 회사에 14년 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한 4년 전 부터는 컨설팅, 설계도 하고 있어서 연봉은 7천대입니다.
그런데 요즘 회사의 미래성과 저의 가치관과 맞지 않아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 찰나에 예전에 같이 일하던 분이 얼마전 SM 자리를 추천해주셨고, 금액은 650~ 750 정도로 생각한다고 할 생각이 있냐고 하더라구요.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혹했는데 사실 금액적인 부분에서는 현재 연봉 + 성과금 등과 비교했을 때 큰 메리트는 없어보입니다.
( 재산, 차로 계산 했을 때 의료보험은 30 정도 나갈 것으로 보이더라구요. )
현재도 주 5일 근무에 야근은 거의 하지 않아서요.
하지만 중소기업이다보니 파견 일이 많고, 규모가 작다보니 언제 문닫을지 모르겠습니다. ( 현재 상황으로 봤을 때 기준. )
SM 프리랜서 자리는 1년 단위로 계약이고 연장 가능성이 많다고는 하는데 기술적인 측면에서 오래된 레거시 시스템 운영이라 실력이라던지 커리어 측면에서는 저 스스로 따로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 맞벌이 가정이다보니 아이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어 큰 변수가 생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좀 있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