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걱정이 없어져서 좋네요.
안녕하세요~
간만에 오키들어와서 사는얘기 써봅니다..ㅎㅎ
취직하기 전엔 이래저래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쓸데없는 걸 쫓아서 예민해지고.. 우울해지고.. 자신감도 낮아지고 그랬던 것 같아요.
좋은 분들만 있는 직장에 취직해서 잘 적응하고, 친해지고..
안되면 퇴근하고 밤을 새워서라도 공부하고 해결해서 업무적으로도 인정받고..
연봉협상도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마무리됐고..
물론 힘든 것도 있으니 행복하다 까진 모르겠는데
쓸데없는 걱정이 없어진 것만으로도 더할 나위가 없네요.
항상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지금 하는 대로만 꾸준히 해나가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겠다는 확신이 생기니까
그런 걱정들이 참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고 마음이 정말 편해졌어요.
걱정할 틈도 없이 더 정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