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물경력프로젝트에서 백엔드개발자로 이직
안녕하세요.
심한 물경력 3년차 중간 조율자 역을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간단한 제 소개를 하자면,
나이: 31살
경험: 워홀 및 편입 경험
대학전공 및 졸업: 20년도 물리학과 졸업
개발경험: 졸업하자마자 풀스택 국비지원 (5개월)
회사 및 직급: 국비지원 끝나자마자 si 중소기업 사원입사 (20년도 7월)
연봉: 3100
프로젝트 경험: 대기업 통신사 외국계 상품솔루션 구축 (2년 1개월; BA 및 TA support - 실상 업무는 고객사와 외국계 벤더간의 중간 커뮤니케이션 및 이슈 조율, 비기능테스트지원 등)
프로젝트 기술: aws cloud, couchbase, elasticsearch, MSA 등
원래 회사는 개발자 포지션인 줄 알고 들어왔습니다만, 지금 돌이켜보니, 단순히 영어할 줄 알아서 파견보낸 것 같아요.
사실 프로젝트에서 msa구조로 솔루션이 개발되어 있는데, msa 기반으로 특정 솔루션 뿐만 아니라 다른 솔루션까지 엮여있는 걸 생각하니까 이걸 어떻게 만들고 구축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나도 이런걸 개발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ta support를 하면서 Devops쪽도 새롭게 알게되었는데 운영보다는 개발하는 쪽으로 더 가고 싶어졌습니다…
백엔드 개발자가 항상 되고 싶었는데 실은 막연히 말만 하는 거고…막상 어느 쪽으로 가야하고, 뭘 공부를 해야하는지 감이 안와서 막막합니다…
저는 생각을 해본게, 클라우드 경험이 있으니 먼저 AWS SAA 자격증을 따고, 코딩 기초부터 다시 하고 알고리즘 공부를 해서 코딩테스트를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 어느 것을 먼저 공부해야지 백엔드 개발자가 될 수 있을지, 아니면 그 외에 다른 종류의 개발자로 이직이 가능할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