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경력 3년미만 분들에게 취업 관련 조언.
안녕하세요.
IT 관련 직군에서 30년 조금 넘게 일을 한 사람입니다.
올해 1분기까지만 해도 IT직군의 급여(단가)가 많이 올랐다는 얘기가 많이 나돌았는데
요즘은 인력이 많이 풀려서 그런지 급여(단가) 내려간 느낌입니다.
제목처럼 해당 기간에 계시는 분들은 좀 암담할 텐데요.
물론 경력직도 요즘 쉽지가 않네요.
나름 구인을 하는 업체의 직원 기준으로 면담 및 생활속의 조언 아닌 조언을 해 보겠습니다.
1. 면담시 자기 경력을 속이지 않는다.
제출 한 서류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안 됩니다.
특히 헤드 업체를 끼고 취업시 경력을 속이는 분들이 많더군요.
취업 후 근무 약 2주만 지나면 금방 확인 됩니다.
2. 면담시 돈 보다 자신을 키워줄 업체를 찾는다고 얘기를 한다.
보통 회사 입장에서 왜 신입을 잘 안 뽑을까요?
신입을 키우는 시간, 돈 대비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서 입니다.
경력이 보통 만 3년미만까지 대부분 신입이라고 IT 직군에서는 인지를 합니다.
3. 언어는 한가지만 한다.
여러방면으로 많이 알고 높은수준에 있다면 좋겠지만 신입이 그렇게 놓은 수준을 원하는 건 아니지만
신입이라도 최소 "초보라는 수준은 넘었구나" 라는 인식을 심어 주여야 합니다.
나중에 선배들에게 질문을 할 경우 아예 모르고 질문을 하면 안 알려 줍니다.
기본도 모르는 이에게 알려줘 봤자 시간만 버린다는 느낌이랄까. 알려줘도 그 이후부터는 대답이 없겠죠.
이해를 못했다면 2~3번 설명을 해달라고 하세요.
저는 자바 관련 일을 하지는 않지만 자바가 생각보다 쉽다고 생각을 하고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말리고 싶네요.
사실 저도 자바 관련해서 오래전에 배울려고 했다가 포기를 했지만 지금도 포기 잘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자바 일 말고도 할일은 많으니까요.
4. 쓰잘데기 없는 고집을 부리거나 선배들에게 대 들지 않는다.
얘기를 안해도 알 겁니다. 하지만 이런 기본을 지키지 못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죠.
5. 자기계발을 꼭 한다.
저는 아직까지도 배울만한 것이라면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을 하고 싶은 것은 DB 관련 공부인데요.
DB 공부를 잘 하면 그 어떤 프로젝트에서도 외면을 당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숙련도의 차이로 인해서 차별 받는것 외에는 무조건 필요한 사람이죠.
더 많은 부분을 나열하고 싶지만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