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전문대 3년차 개발자 이직 이야기
https://okky.kr/articles/1357557
대충 전에 si 쪽에 면접을 봤고 본인이 물경력이라는 소리를 듣고 신세한탄한 스토리 입니다.
현제 회사 면접을 봤고 12월 말쯤에 입사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연봉은 2800.. 안습
저의 홈텍스에서 세금 낸거 보니까 2100 정도 시작 2200(상여금 명목 떡값 170) -> 2400(상여금 명목 떡값 250) 이렇게 되어있네요.
전에 다니던 회사는 일종의 제품을 구매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쇼핑몰 구축 사이트 이며 pg (nice , 다날 등) 와 연동 및 ERP 연동 작업등 을 도맡아서 했습니다.
지금 들어가는 회사는 전에 다니던 선릉보다 조금더 위인 선정릉 쪽이고 식비,야근수당 따로 나오고 1년 정도 연차 쌓이면 근처에서 자취할경우 지원금도 나온다고 합니다. 업무의 경우 전에다니던 웹 서버 말고도 다양한 서버 를 개발하고 좀 프로젝트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여러 언어의 개발자가 회사에 상주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누군가는 3년차인데 저정도 받고 일한다고? 라고 의아 하실텐데 전에 다니던 회사에 너무 안주한 나머지 저의 코딩 실력 및 포트폴리오 등 전혀 정진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오히려 개발 공백이 더 큰거 같아 어딜가든 좋습니다 라는 신입 마인드로 골랐고 그중 나름 잼있어 보이는거 많이 하는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이 회사에서 얼마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다시 신입부터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정진해볼려고 합니다. 현제 자바 처음부터 공부하는것도 계속 하고 최근에는 Spring boot 쪽 관심이 생겨서 그쪽도 한번 배워볼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연봉 타겟은 3천 이상으로..
ps: 프리쪽은 저의 거지같은 실력으로 들어갔다가는 뭔 사고를 칠지 몰라서 몇번 고민하다가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