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와 올해 말 개발자 구인 글 온도차가 크네요.
금리가 올라가고, 투자가 줄어들면서 개발 시장도 많이 움츠리고 있는 거 같습니다.
대기업들도 내년도 예산을 줄이면 줄이지 더 투자하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올초중만 해도 가만히 있어도 모셔가려고 했고 단가협상도 유리하게 조율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내가 찾아보고 지원하고 적당 선에서 단가협의 해야 되네요.
초급 개발자분들도 올 초에 상상한 연봉과 자유로운 근무방식과 다르게 박봉에 야근에 심지어 주말출근까지 하면서
일하는 분들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있는 현장에서도 보이고 있고요.
과거 이 바닥에서 흔한 모습이긴 합니다. 개발자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건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지혜로운 분들은 잘 헤쳐나갈 거라 생각합니다. .
그냥 두서없는 사는 얘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