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앞두고 의욕이 안나네요...
제목 그대로 퇴사를 앞두니 의욕이 안나네요. 이제 이번 주와 다음 주만 근무하면 퇴사입니다.
그간 쌓인게 많은 탓일까요. 정말 의욕이 안나네요.
아침에 출근하면 너무 잠이오기도 하고...
이게 1,2주 반복되니 이젠 9~10시 쯤은 일할 때 눈감거나 실눈뜨고 타자치고 있습니다.
한번 코드 슥 보고 실눈 뜬 상태로 코드를 작성하고 있네요. 근데 또 신기한건 적당한 속도로 진행이 된다는 거죠 ㅋㅋㅋㅋㅋ
일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이젠 익숙해져서 그런가 예전에 3,4시간 걸릴꺼 이제 30분에서 1시간이면 끝나다보니 긴장감도 없고,
회사에 대한 정이 정말 단 1개도 남지 않고 다 사라져서 굳이 월급 이상 하기도 싫고
다들 퇴사를 앞두고 이러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