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지만 일하기 싫은 요즘입니다..
막 1년을 채운 웹개발자입니다.
요즘에 정말 일하기가 싫으네요..
연말이라 그런가 연봉 협상, 연봉 테이블 글들이 많이 보이고 찾아보게 됩니다.
볼 때마다 저는 남들이 받는 것보다 훨씬 못 받는구나 싶고.. (비전공 초대졸 2600, 현재 방통대 편입재학중)
아직 신입이라 열심히 해야 하는데도 돈을 이 정도 받으면 받은 만큼만 일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들이 듭니다..
뭐.. 애초에 제 일이 많이 없기도 합니다.. 안 바쁘면 일주일에 2 일은 노는 것 같네요..
인원이 적은 회사인데 웹 개발자가 가장 많은데도 신입 웹 개발자를 또 뽑는다고 하니 제가 실력이 모자라서
다른 사람을 뽑고 나를 해고하려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막상 저는 놀고있으니까요..
청내공을 하고 있어서 이직을 하기도 그렇고 이직 한다 해도 할 수 있을 지가 의문이지만..
제 실력, 상황 모든 게 부정적인 생각을 자꾸 키우게 합니다..
훈수는 환영입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