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게임 프로그래밍 학원 다닌지 1달차인데요.. 너무 눈앞이 캄캄합니다.
국민 내일 배움 카드로 학원 다니게 된지 1달 쯤 넘었고
C/C++ 끝나고 이제 Win Api 배우는 중인데
사각형 출력해서 키보드로 이동 시켜서 다른 사각형 밀어내는 과제도 못해서
끙끙대고 있어요 다른 분들은 어려워해도 어떻게 이해는 하면서 가시는것 같은데
저는 이제 수업을 하나도 못 알아듣고 있고 (C++때도 조건문 이후론 솔직히 뭐 하나 이해 제대로 못한것 같습니다..)
교수님 타이핑 속도도 못 따라가고 있어서 계속 놓치고 못 따라가고..
무척 괴롭습니다.. 게임 프로그래머 외에 다른 일은 절대 하기 싫은데
어떻게든 따라가고싶어도 참 잘안되네요..
학원을 관두고 인강으로 하는게 나한테 더 맞는건지
어떻게든 여기 붙어서 계속 견디다보면 뭐가 활로가 나는건지
막연히 답답해서 여기에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게임 프로그래밍을 포기하는건 죽어도 싫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나이는 28입니다 비전공자 출신이구요.. 이 나이에 다른 공부를 어떻게 하냐 이런 마인드는 없습니다. 진작에 결혼은 포기한 삶이라 나이는 별로 신경 안써요
단지 강의실에 앉아서 하나도 못알아듣는데
이해 못한채로 넘어가는 양은 점점 불어나고.. 학원을 관두고 인강으로 혼자 하는게 나을지 머리가 복잡하네요..
글이 참 두서없어서 죄송합니다 저같은 멍청이에게 좀 도움이 될만한 조언같은게 있으시면 한줄 부탁드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