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4에 군 전역 후
친척 철강회사에서 앉아서 월급만 받다가 내 인생이란게 없다 싶어서 나왔습니다. (사원수가 10명 이하고, 제대로 배우기도 어렵습니다)
최악의경우 이렇게 나이만 먹다가 회사가 망하기라도 할 경우 저는 그대로 아무것도 이룬게 없는 실직자가 되기도 하구요.
거두절미하고 개발자가 하고싶습니다. (개발자도 분야가 많지만 아직 정하진 못했습니다..)
알아본 결과 저에게는 두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1) 부트캠프 또는 국비 수료하고 중소기업 취업 후 방송대 3학년편입
경력 쌓으면서 방송대 졸업
2) 지거국 3학년 편입 후 졸업하고 신입으로 취업
(경력 + 방송대졸) vs 지거국졸 인 상황입니다.
둘 다 바로 졸업한다고 가정하면 25년도에 졸업예정입니다.(28살)
집안여유는 있어서 당장 일을 해야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만
경력 쌓는게 중요한것인지.. 아니면 대학간판이 조금이라도 더 중요한것인지 여쭤보고싶네요..(명문대도 아니고 지거국이라 의미 없겠지만요)
개발자관련해서 지식은 아예 없는상황이지만
엉덩이는 무거워서 하루에 10시간 이상 공부 및 자격증준비가 가능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