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방 면접보고 왔습니다.
오키에 클리셰처럼 많이 올라오는 "국비지원 학원 출신 30대 비전공자"입니다.
잡플래닛의 평점과 리뷰를 보고 예상은 했지만 딱 예상한 그대로였습니다.
10분 면접 후 신입 연봉 테이블 보여주고... 바로 얘기합니다.
"일주일 간 교육할텐데 그 동안은 급여는 없고 중식은 제공한다."
"교육 마치면 3년차 개발자로 경력 뻥튀기해서 파견갈거다."
"학원에서 익히 들어봤지 않았냐, 원래 그런거다."
음...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고 온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