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회사 전망이 안좋아서(월급이 밀리진 않고 최소 5년은 밀릴 걱정은 없음)
앞서 여러 사람 퇴사하고 저도 곧 회사를 퇴사하면서 팀 자체가 무너져 가지만
본인이 퇴사한다고 밝히기 전까지는 최소한의 회사 생활 기본은 지켜야지 정상 아닌가요??
지금 말하려는 직원이(A씨라고 표현하겠음) 팀 어수선하다는 이유 하나로 업무 집중이 안된다고 많지도 않는 업무 제대로 하지도 않고 기존에 진행하던 프로젝트도(A씨 혼자 진행했던) 거의 손 놓고, 그렇다고 실력이 좋은 것도 아니라 예전에 상사한테도 많이 까인분인데 곧 차장을 바라보는 경력으로 대리급보다 책임감 없이 일하는 모습이 뭐 같네요.
어짜피 저야 퇴사하면 그만이라 신경 쓸 필요도 없는데 남아있는 다른 직원들은 생각도 안하는건지 참 이해가 안가네요
이전 직장이 대기업 2차 하청 수준의 제조업 내부 ERP 시스템만 관리하던 직장이고, 신입으로 들어가서 8년 정도를 거기서만 일해서 그런지 제조업 특성상 정치질같은 이상한 것만 배워서 지금 회사에서도 이상한 쪽으로만 잔머리 쓰는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