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과 학은제 병행하는 게 나은지 고민이네요ㅇ
안녕하세요 고졸 30세 특별한 스펙은 없습니다.
악조건이긴 하지만 열심히 it쪽 취직하려고 매일 고민하는 중입니다. 일단 지금 다니는 곳은 곧 퇴직하고 (it와 전혀 관련 없는 쪽)
11월 말부터 국비 교육으로 java백엔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일단 선수 과정으로 객체지향 이해는 어느정도 하고
유튜브 보면서 jsp공부 조금씩 하고 파이썬은 개념정도만 익히고 있습니다. (파이썬은 당장 취직에는 필요 없는 거 같은데
나중에 코테나 뭐,, 도움이 될까하여 기본강의 정도만 보고 있습니다.)
다행인건 제가 기본교육 테스트는 곧잘 보고 이해도 잘 되는 편이고 재미도 느껴서 적성에는 꽤 괜찮은 거 같긴합니다.
여하간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제가 국비지원 준비하면서 준비해도 중소기업 열악한 si업체에 취직할 확률이 높을 거 같긴 하여 정처기를 따서 조금이라도 처우 개선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고졸이다보니 학위가 필요하더군요..
국비학원 수업이 시작되면 진도가 엄청 빨라서 따라가는 것도 벅차다하여
차라리 취업 후에 여유가 생기면 그 때 학사학위랑 정처기를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지금부터 미리미리 조금씩 병행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 나이가 들고 시간이 없으니 고민이 많네요..
혹여 조언이 있을까하여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