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백앤드 이야기...
음..... 나름 그래도 일하는데 있어 외부와의 고통 또는 사람과의 고통을 제외하고...
백앤드 개발자의 시점으로...로그를 남긴다는 갬성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저는 백앤드 개발자입니다.
(실상 Java, Servlet, jsp, spring공부했음....[cs는 사바사라 제외])
[1년차 - 신입]
아무것도 모르고 코테보고 이커머스(서비스)에 입사해서
C#, php, 코드이그나이터, DB 서버 관리 하였음...
나름 그래도 배워나가면서 아 이쪽 세계에는 이런것들이 있구나...
이런건 이렇게 해결할 수도 있고 일이 주어졌을때 어느 방향이더라도 찾아보면
답이 나오고 RestApi와 SoapApi가 무엇인지 알게되고
특히 각 회사별 템플릿제작을 하게되면서 정규식에 대해 알게 되었던 때.....
단순 CRUD하면서 이것저것 많이 듣고 느끼고 해보게 되었던 때....
(이때 프론트앤드쪽이 ECMA script / train lifecycle(front) / docker 가 뜨기 시작했던때)
[2-3년차 - 스타트업 팀장]
스카웃 제의로 스타트업 이직을 하게되어 (제가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운이 좋았던] )
공기관(솔루션) 백앤드만 개발하다가 회사의 요청에 프론트(jsp -> react [이거 공부하는데 6개월 걸림 ㅠㅠ] )
및 css(그당시 프론트는 css안했...던걸로 아는데 아님말고 [이것도 공부하는데 3개월 걸림 ㅠㅠ] )
각종 프론트 유로 프레임웤도 하면서 전국방방돌면서 배포하고 요구사항 기능 수주하고 다녔던지라
인정 받고 열심히 하던 찰나에
개발자들 3년차 진입시점쯤 되면 현타온다고...
여기서 도를 많이 닦고 퇴사하여 한주 쉬는 와중에....
[ 3-4년차 (곧 5년) - 다시 쥬니어]
보안업계에 입사하게 되어 데브옵스로 전향하게 되었고,
지금은 K8S, ELK 등등 (가볍게...) 및 L1 - L4 개념 및 보안 개념 IDS IPS 등등 배워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프론트(리액트, jsp) 백앤드(자바, 파이썬) 서버(도커, 쿠버, 서버관리등등) 다함....)
매일같이 야근하고 힘들고 해도 하루하루 배워가는 재미가 있어 행복하네요..
매일 오키 글 보면서 SI, SM, 연봉에 대한 부정적인 글만 보게 되는거같아서...
(제가 잘못본거일수도 있고 ㅜㅜ)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보시는건 어떠실지요..?
저도 소중한 월급이긴 합니다만
즐기다 보면 언젠가 즐기고 전반적인걸 배우고 깊어지면 그자리에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
요즘 신입분들이 확실히 줄어든거 같아 남겨봅니다.... (헉.. 오키 마크다운이 되네요?)
ps.. 요즘 백앤드경계선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프론트(3대장 [스벨트, 리액트, 뷰(간당?)]) 백앤드(자바,파이썬, 노드) 데브옵스(도커, 쿠버, 검색앤진, 클라우드(록키?))
(그나마 DB는 진짜 가벼운 튜닝 및 프로시저 뷰 파티션정도만..)
다 시키려고 하는거 같아요....(모집공고 이것저것 취합하면)
그래도 힘내봅시다 백앤드 개발자분들
그리고 신입분들 포기하지 말아요..... 경력쌓이면 마구마구 배울게 다가옵니다 !
그래서 재밌는거 아닙니까 ㅎㅎ
시니어분들 존경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