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도
안녕하세요 7년차 개발자입니다.
개발자로써 살아남기위해 제가 했던것들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글을 써봅니다.
많은 선배님들도 계시고 개발자로써 역량을 끌어올리는 다양한 길이 있으니 참고 수준으로만 읽어주세요.
학생때는 학교에서 배운 수업외에 오프라인 스터디를 주로 했었습니다. 우리학교에 스터디 그룹이 없어 옆학교들 학과 계시판에 스터디그룹 모집하면서 스터디원을 모았고 가끔 현업분들[신입/2,3년차]도 참석했었습니다.
스터디그룹에서 얻는 개발지식외에도 현재 나와 비슷한 학생들의 수준을 알고 내가 부족한 부분을 채울수 있습니다.
신입때는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위주로 따로 공부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신입때가 시간이 제일 없고 주업무에 집중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여유가되는 2-3년차부터는 개인프로젝트를 많이 했습니다. 혼자 새로운 언어로 이것저것 만들어보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이 익숙해지면서 외주플랫폼으로 운영중인 서비스등 간단한 수정등을하면서 현업에서 사용하지않는 언어와 개발환경을 많이 배웠습니다.
4년차 정도부터는 외주를 받아 정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부수익이 월급을 뛰어넘는 시기가 올때도 있었습니다. 외주를 받다보면 클라이언트마다 자연스럽게 기획부터 디자인 퍼블 백엔드 테스트 서비스오픈까지 다 할수있게 됩니다. 광고 기획이나 마케팅도 같이 요구하는고객들도 생기기도 했구요.
이 사이클을 몇번 돌다보면 내 소프트웨어를 만들수 있습니다.
본인의 소프트웨어를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다면, 정말 많을걸 배울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필요한 부분들을 기술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줘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전 이 고민이 개발자로써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무엇을할지 고민하는와중에 글을 적어봤습니다.
누군가 저와 비슷한 목표와 방향이 있는 후배라면, 도움이 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