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차.. 이직 아닌 퇴사 어려울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받고 싶어서 작성하였습니다
현재 26살이고 SI에서 일하고 있고 이제 딱 1년 차 입니다
분명 지원할 때는 개발자로 지원했는데 현재 개발을 안 한지 벌써 4개월은 넘은 것 같아요...
지금 심각성을 느끼고 이직 준비하고 있고, 현재 면접도 몇 개 앞두고 있습니다 지원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진짜 지금 일이 너무 안 맞아요
어느 순간 정신과를 검색하는 저를 보면서 결단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지금 제 일은
사업 제안
고객사 PoC
고객사 도입 시, 기술 지원
서비스 운영
현재 제가 맡고 있는 서비스가 오로지 저만 담당하고 있어서 압박감도 심합니다
모바일 관련 서비스여서 B2C이자 B2B인데요 안 되는 순간마다 고객사 뿐만 아니라 어떻게 알고 고객들도 제 개인번호로 연락이 와서 해결해달라고 합니다
문제는 다음 달부터 영업도 시킬 기세이고, 개발자도 다 퇴사해서 개발도 추가로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1년은 채우자는 마음으로 이 꽉 깨물고 버텼는데 이제 1년이 되니까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배우는 게 있겠지 하고 버텼던 제 마음도 이제 너무 지쳐가고 있습니다
매니저한테 말해봤지만 소용없구요.. 부서 이동의 경우 평가 미흡으로 그해 연봉 인상은 없습니다
너무 말이 많았지만 제 고민은 이것입니다
이제 진짜 못하겠어요
잠깐 쉬면서 이직 준비를 해도 괜찮을까요...
괜찮다면 이직 사유는 어떤 식으로 말하는 것이 좋을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