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로 노인 재취업
60세 정년 퇴직한 분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재취업을 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날아다니는 개발자 말고 그냥 고만고만하게 일하면서 청년 신입 수준으로 용돈벌이나 하는 고만고만한 개발자로요.
아무래도 아버지 허리가 좋지 않으셔서 몸을 많이 쓰는 일을 하면 큰일날 것 같은데 평소에 자격증 시험도 열심히 보시고 원체 공부도 잘 하셔서 가능하다면 코딩 일을 한번 도전해 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시니어 인턴이나 노인 채용 지원금이 있어서 채용시도를 해보는 곳들이 그래도 좀 있을 것 같고 아버지도 최근에 파이썬을 배워보겠다고 하셔서 도와드리고 싶은데 배워서 취업이 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청년때 마냥 몸을 갈아넣으면서 까지 대단한 프로그래머가 될 수야 없지만 말그대로 고만고만한 일 하시면서 용돈벌이나 하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래도 연봉부담이 적거나 노인 채용 장려금이 나온다면 간혹 시도해볼 곳이 있을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