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수료하고 드디어 취직했네요.
인서울 4년제 문과계열의 대학을 졸업하고 IT쪽에 관심이 생겨서 이 쪽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올해 초부터 국비교육과정을 6개월 동안 듣고 약 1개월 가량 구직 활동을 하다가 다음주부터 드디어 출근이네요.
연봉으로 3400 주는 SI 업체(40분 거리), 그리고 3300을 주는 B2C 서비스 업체(1시간 거리).
최종적으로 이렇게 두군데를 붙었는데 서비스 업체 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결정한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공부할 수 있는 시간 확보
복장과 관련된 이유(SI측에서는 정장...을 입어야 한다더군요...)
초봉 + 복지 자체는 꽤 많이 주지만 월급이 자주 밀린다는 소문이 있음(...)
등을 이유로 그 쪽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부터 출근인데 기대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출근전까지 일단 공부나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