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내정받고 이직한다고 보고했는데 잘한거맞겠죠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SWE입니다.
현 연봉은 5500정도 (잔업 월 10시간 포함)정도에 매우 안정적인 기업입니다.
며칠전 외국계 기업에 합격해서 어저께 내정받고 입사승낙을 했습니다.
이직하는 외국계는 연봉 기본급 7300에 잔업대별도, 인센티브 별도로 지급받고, 4년간 8만달러 상당 자사주(RSU라는데 보통주?)를 지급해준다고 합니다.
금액적으로는 대단히 오른 것도 맞는데 그만둔다고 부장님한테 말하고 나니 뭔가 허무한 느낌도 들고..
대기업을 그만둔다는게.. 전업주부 아내도 있으니 앞으로의 모험를 잘 해나갈 수 있을까 심적으로 무섭기도 하고 그러네요. 프리랜서 분들은 항상 이런 느낌일까요. 급여 놓고 보면 다른 분들도 이런 선택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