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했는데 하나도 안기뻐요ㅠㅠ
비전공자 개발자로 2년넘게 준비해서 지방에 있는 회사에 2700 연봉으로 입사하게 되었어요.. 휴학도 1년이나 한데다가 졸업한지 5개월정도 지나니까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포트폴리오와 기술면접 열심히 준비해서 아무회사에 지원하고, 결국 면접본 곳 다 붙었지만 지방이라 연봉이 거기서 거기일 것 같고 그나마 사원수가 많은 곳으로 입사했어요
그치만 기쁘지가 않아요ㅠ면접볼때 기술면접 질문은 안하고 과제 쉬운거 하나 하고, 제가 노력한거보다 쉽게 입사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ㅠㅠ
서울사는 지인은 신입으로 4천 넘는 연봉으로 취직했다고 하고, 또 커뮤니티같은 곳에서 들리는 얘기때문에 연봉 비교가 돼요ㅠㅠ
그리고 si회사라고 하는데 취직이 쉽다거나 이직할때 안좋게 본다고 하고, 성장의 한계가 있다고도 해서 ㅠㅠㅠ
여기 들어온 이유가 저는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지만 이 회사에서는 플러터도 쓸거라고 해서 플러터를 배울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거든요 또, si니까 프로젝트도 많이 해볼수 있을거 같아서 그래서 들어온건데ㅠㅠ
저는 제 실력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성급하게 취직을 했나 싶기도 하고..ㅠㅠ
제가 주변에서 들리는 말에 휩쓸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