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요) C# 유지하면서 이직 준비 vs 웹으로 이직 준비
안녕하세요 최근 이직에 관심이 많아진 27 산기요 개발자입니다
현재 상황은 이렇습니다
비 it 회사에서 1년 반 정도 1인 개발자로 C# WPF, 리눅스 서버/네트워크 관리 및 같이 필요한 기술들 (docker, kvm, nginx, nodejs, asp.net, postgres 등) 맡아서 일했었고, 퇴직 후 it 회사에 입사 → 수습 2개월 → 편입 4개월차입니다. 여기서는 C# WPF 개발 위주로 진행 중이네요.
이직에 관심이 생긴 이유입니다
최근 2~3개월 동안 원래 있던 산기요 세분이 이직을 했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는 3천 초반 통일인데, 세분 다 연봉이 마음에 안들어서 5~6천 받으면서 나가셨네요. 그 전에는 다른 개발자들과의 교류가 없어서 제 가치에 대해 판단해볼 기회가 적었는데, it 회사에 와서 많은 분들과 얘기를 나눠보니 지금보다 욕심을 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직으로 얻고 싶은 건 크게 연봉(30%), 이직(준비) 경험(40%), 저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30%)입니다.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결과는 이렇습니다
연봉 6천 이상으로 이직 + 산기요 완료 후 2~3년 정도 대학교 병행하며 정규직 or 프리랜서 근무 유지 (근로시간은 재택/주말 근무 포함해서 줄이지 않는 걸 전제로 합니다)
이제 고민인 부분이...
1. 산기요는 대체적으로 급여가 일반 정규직보다 낮게 잡혀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만약에 사실이라면 낮게 잡는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 회사 팀장님하고도 면담할 때 여쭤봤더니 제가 산기요 끝나고도 계속 근무하게 되면 연봉 6천부터 시작하게 되겠지만 (반 정도만 믿고 있습니다) 산업기능요원 신분일 때는 업계가 대체적으로 연봉을 낮게 잡고 있어서 올려주기가 어렵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또 가시는 분들은 연봉 다 받아서 가시는 걸 보니 실제로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1-1. 만약에 산기요의 급여를 낮게 잡는 이유가 '산업기능요원은 복무가 끝나면 퇴사하고 대학교에 돌아가기 때문'이라면 위에 적어둔 복무 완료 후 근로시간 유지하며 대학교 병행이라는 조건이 어드밴티지가 될 수 있을까요?
2. C#은 한국에서 수요가 너무 적다는 말을 계속 듣게 되는데, 웹으로 포변해서 이직 준비하는 게 더 가능성이 높을까요?
위에서 갔다고 했던 세분도 프론트, 백, 백으로 가셔서 수요가 많은 웹이 이직에도 많이 유리한 걸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큰 차이가 나면 웹 쪽으로 준비해서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프론트/백은 가리지 않지만 둘이 큰 차이가 안난다면 프론트로 해볼 것 같고, 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풀스택 웹 앱 외주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연습할 기회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3. 그 외에 이직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 포기하거나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아직 이런 영역에 대한 시야가 전혀 잡혀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많은 조언과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