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자 잔류 vs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3~4년 정도 경력 있습니다.
현 회사는 블록체인쪽이라 스톡옵션 대신 코인을 지급해준다고 하고 2천입니다. 연봉은 10% 정도 인상됩니다. 회사가 안정적이진 않지만 나름 잘 다져(?)가는 중이고요.
면접 합격한 곳은 현재보다 30% 이상 연봉 상승, 스톡옵션 6천입니다. 매출액이 상승세면서 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원은 대략 100명 초중반인 것 같아요. 다양한 산업을 다루지만 합류한다면 커머스쪽 개발입니다.
현 회사에 잔류하면 블록체인 산업에서 백엔드 개발을 하는 약간 특이한 경험을 계속 할 것 같고
이직하면 좀 더 큰 규모에서 커머스쪽 개발을 하게 될 거예요
연봉, 처우만 보면 이직인데 현회사의 조건도 작은 스타트업 치곤 괜찮다고 생각해요
현 회사에 남고 싶은 이유 중 하나가 월급쟁이로는 안될 것 같고 나중에 코인 상승 시 이익 분배 때문입니다.
합격한 회사도 마찬가지로 잘 성장 중인 것 같고 배울 것도 많아보이지만 월급쟁이 못벗어날 것 같은 느낌이고요
개인적으로 주식, 코인, 부동산 공부 및 투자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세월이니까 규모가 이미 커진 기업보다는 스타트업을 찾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현 회사에 연봉 추가 인상을 요구하고 남아서 존버 vs 개발인원 많고 규모 있는 커머스에서 경력 쌓고 몸값 불리기
어떤 선택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