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벨류만 보고 이직했는데 네임벨류가 전부는 아니네요
첫 시작을 중소에서 했고 어느정도 경력쌓고 규모랑 네임벨류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해서 새로운 기술도 많이 배우고 사람들도 좋고 건물도 좋고 연봉도 좋고 다 좋은데 뭔가 모를 이전 회사의 그리움 같은게 있네요
이전 회사의 분위기나 제가 거기서 있었던 입지같은 것들이 가끔 생각나네요
이직을 괜히 했나..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편하고 안락한 곳을 놔두고.. 싶기도 해요
혹시 저 처럼 중소->대기업 이직하신 분들중에 이런 생각 드시는 분 계신가요?
혹시 이게.. 중소중독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