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대로 평가 받는다고 믿는게 유리한 까닭
사실 실력대로 연봉 받고,
실력대로 최상위 기업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실력 없는데 잘 풀려서 좋은 기업 들어간 경우도 있고
면접관이랑 이상하게 케미가 잘 맞아서 합격된 경우도 있죠.
실력은 있는데 그날따라 면접을 못 보는 경우도 있고
비전공자인데 면접관이 허접한 비전공자랑 일해봐서 선입견이 있을수도 있으니
운적인 요소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냉정히 말해서 2000년대초반 ~ 2010년의 IT 암흑기에
개발쪽을 떠난 무수한 분들이 실력이 없어서는 아니었죠.
좋은 시기를 타고나지 못했을 뿐입니다.
다만 실력대로 평가 받는다고 믿는게
일반적인 경우에는 조금이라도 이길 확률을 높여줍니다.
실력대로 평가 받는다로 믿으면
여가 시간이나 들어오는 수입의 일부를
개발 실력을 높이는데 투자를 하겠죠.
이게 쌓이면 예전에는 고연봉이나 좋은 곳에 갈 확률이 1%나 2% 정도는 올라가겠죠.
반대로 실력대로 평가 받는다고 안 믿으면 기회가 오더라도 그 기회를 놓칠 확률이 높죠.
안믿는 사람이 20% 확률로 좋은 곳을 가게 된다면
믿는 사람은 21-23%의 확률로 좋은 곳을 가게 되겠죠.
투자대비 효율이 별로일수는 있지만 그대로 믿는게
이기는 전략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