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4년차 개발자입니다.
현재 좋좋소를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 다니며 클라우드며 개발이며 여러가지 많은 부분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연차가 더욱 높아지면 소위 네카라쿠베라고 하는 대기업으로 넘어가기 힘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신규 사업용으로 신규 팀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해당 팀에 들어간다 가정하면 또 이것저것 개발적으로 많은 영역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마 신규팀에 들어가면 최소 1~2년은 더 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그냥 이직을 할지 해당 팀에 들어가 2년 뒤에 상황보고 이직을 결정할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팀 이전 케이스에 대한 장단점입니다.
[신규 팀으로 이전]
참고 : 처음에는 팀원은 저 혼자서 시작해야 합니다.
장점
- 의사결정에 있어서 입지가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규 사업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을 여러가지 직접 해보고 관리할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Core 기능을 정리해서 다른 개발자들에게 전파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연봉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 좋은 선임 개발자로부터 배울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이유는 최초에 팀에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라면 .. 이직을 하실건가요? 아니면 팀 이전을 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