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혼자 공부해서 취업하려다가 결국 항해 99 8기 부트캠프 신청했습니다.
저는 올해 32살의 청년이구요. 전기공학을 전공해서 공단에 중견기업 가까운 곳에서 기술직으로 일했었습니다.
원래 작년말에 스파르타코딩클럽 항해 99 5기에 지원해서 합격 후 올해 1월 7일부터 개강을 해서 오프라인으로 수업들으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일도 있고 다니던 회사도 있어서 일을 당장 그만두기가 뭐해서
그냥 3월에 패스트캠퍼스에서 자바/스프링 초격자 패키지, 프론트엔드 초격자패키지를 구매해서 풀스택 개발자가 되기로 꿈을 잡고 공부했습니다. 완강 후 개인 프로젝트도 해보고 포트폴리오도 만들어보고 이력서,자기소개서도 써보고 했는데 오라는 회사가 별로 없었습니다. 합격한 회사도 다 2400에서 2800부르고 3천이 넘는 곳이 없었습니다.
결국 IT개발자로 전직하려다가 6개월동안 허송세월만 한 셈이었습니다.
아..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회사 그만두고 항해99 5기에 합류했으면 지금쯤 초봉 3500이상 받는 IT개발자로 일하고 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너무나 크게 들었습니다.
항해 99 8기는 7/11에 개강해서 10/21에 종강하고 1~2개월내에 협력사에 취업시켜주고 평균연봉 3500 정도 된다고 하고 저는 Node.js 를 주특기로 선택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아침9시~저녁9시 주 6일(월~토) 빡센 일정이긴 하지만 수업이 끝나고도 새벽까지 공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열심히 해야겠어요. 열심히 할수록 취업하는 날을 하루라도 앞당길거 아니겠습니까..(일주일 코딩 100시간)
혹시 여기 항해99 하신분들이나 부트캠프 하신분들 저에게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