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신입 고민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최근 솔루션 회사에 합격해서 입사예정인데 고민이 있습니다.
규모가 꽤 있는 중소 기업으로 하게 될 업무는 웹 서비스 개발입니다. 프로젝트 시작한지 얼마 안된 단계라서 설계부터 진행될듯합니다. (기존에 존재한 솔루션을 새롭게 만드는듯합니다)
고민은 해당 프로젝트 개발 팀에는 프론트엔드 사수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면접 때 면접관님의 말씀은 만약 제가 입사하면 저 혼자 프론트엔드 업무를 맡게 될 거고 장점은 제가 사용해보고 싶은 기술들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단점으로는 사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작은 단위부터 시작해서 애자일하게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규모가 꽤 있는 회사임에도 특정 프로젝트 개발팀에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1명인데 그것도 신입을 뽑는 걸 보면 신입이 어느정도 할 수 있는 업무이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사수가 없다는게 고민이 됩니다.
연봉도 괜찮고 회사 리뷰를 보면 야근도 거의 없어서 여가 시간에 공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조건은 좋은 것 같은데 신입인 제가 사수 없이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물론 입사하면 개발 공부는 지금보다 더 해야 하고 많이 힘들것도 어느정도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런 상황인데 사수가 없는 회사는 가지 않은 게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