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10분 vs 출퇴근 1시간(유연근무제)
저희회사에서 n사로 많이 이직하길래 채용공고를 봤더니
지도에는 안나오지만 지하철역 바로 옆에 지사를 세웠더군요
사람들이 그쪽으로 많이 이직해서 저도 궁금해졌는데 아래와 같은 조건이면 어디가 더 나을까요?
(그리고 유연근무제라면 보통 몇시에 출근하나요...?)
1. 출퇴근 1시간 (유연근무제)
- 옛날에 네이버랑 한몸이었지만 분리된 중견회사
- 규모는 작은데 어느정도 알려짐
- 지하철로 1시간 걸립니다 (대신 유연근무제)
- 불안한 수익성 (적자 났다가 흑자 났다가 오락가락)
2. 출퇴근 10분 (9-6)
- 연봉인상률이 낮아서 주니어 개발자밖에 없음 (경력 채우면 다들 이직함)
- 구조적으로 적자를 보기 힘들고 연금처럼 매년 꼬박꼬박 안정적으로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중
- 오래된 회사이고 규모는 큰 편인데 B2B 기업이라 일반인에게는 알려지지 않았음
- 복지x 성과급x (회사는 이익이 생기면 그 돈으로 빌딩을 사거나 부동산에 투자해서 월세 받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