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비전공생 입니다 …
안녕하세요 33살 학력 고졸인 직장인 입니다
현재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학점을 쌓고 있는중이고
대학을 다니다 중퇴를해서 어느정도 학점이 있는 상황 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성장 가능성과 연봉 대우등을 생각했을때 메리트가 전혀 없다고 판단되어
개발자로 이직을 준비해보고자 알아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직장을 다니면서 학원을 병행 할까란 생각을 했지만 현재 직장의 근무시간이
스케줄 근무라 휴일도 매주 바뀌고
15:00 출근
01:00 퇴근 입니다..새벽1시에 퇴근이죠
집에와서 씻고 침대에 누으면 새벽 3시가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학원을 병행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퇴직을 생각하고 실업급여와 국비지원을 받아 국비교육을 6개월동안 받아볼까 생각중인데
과연 이 나이에 이게 맞는걸까라는 생각도 들고
현직에 있자니 미래에 좋은점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
이 들어 자꾸 벗어나고 싶어하는 상황입니다.
근데 국비지원 교육도 학원마다 강사마다 다다르고 케바케라는 말이 많고 교육을 받아도 큰 도움 안됐다는 말도 많아서 걱정이 많습니다..
컴퓨터에 관심은 많지만 언어프로그램이나 개발자 관련한 공부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완전 무의 상태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학원도 계속 알아보고 하고 있지만 선택이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이네요
저같은 무의 상태일때는 제일 먼저 무엇을 시작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백엔드 개발자를 꿈꾸고 있지만 인터넷 강의부터 들어야하는지 강의는 어떤걸 들어야하는지 어떤 언어부터 시작을 해야하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두리뭉실하게만 알려주는게 대부분이라 확실히 잘 모르겠네요
방법좀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