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수료 앞두고 면접 봤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대표님과 실무진 분들과 함께 다대일로 면접 봤어요
대표님이 마음에 드는 애들은 뽑아놓고 기다리면 국비 수료하고나서 다른 곳으로 간다며 저도 그러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또 지원자가 없다면서 저보다 잘하는 친구 두명을 데려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졸이므로 연봉 삭감이 있을거라고도 하셨어요.
여기까지만 들으면 혹시 합격 시켜주시나 했는데
연락이 안오고 채용공고가 다시 올라간거 보니까 불합격인 모양 입니다..
첫면접이기도 하고 뽑아놓으면 딴데 갈거냐고 질문하시길래 합격주시는줄 알고 더 이상 다른 곳 지원 안했는데
국비친구들은 취직하고 저 혼자 남아서 백수되고 있어서 시간 낭비한 기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