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
프리랜서 생활하다가 좋은곳에 자리잡고 장기프리로 벌써 몇년 정도 흘렀네요.
여차저차 하다보니 회사에서 기술쪽 대빵이 되버렸는데..
문제는 프리랜서를 오래해서 그런가...
어느새 안주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 불안해지네요.
항상 새 프로젝트를 고를때는 기술이나 업무를 보고 선택해서 다니는 스타일인데
몇년되니까 SI다 보니 다 고객사가 한정적이라 거기서 거기라 딱히 새로울것도 없고
기술적인 이슈가 생기면 회사에서 누구랑 얘기할수가 없다는 점...
월급도 많은편이고(저는 만족못하지만..ㅋㅋ) 회사에서도 엄청 잘 대해주는건 있는데..
뭐랄까요.. 조금이라도 젊을때 더 성장을 위해서 회사를 나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프리랜서를 오래하다보니 안주하는걸 싫어해서 아무리 편하고 좋아도 3년이상있어본적이 없다보니..
고민이 많네요..와이프는 뭐 젊을때 빨리 나가라는데..
(세상물정몰라 ㅠ 어디가서 또 인정받는다는게 그만큼 또 스트레스 받는일인데...)
돈많이 받으니까 간땡이가 커져서 견물생심 하는건지 아니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또 새로운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또 해야할지...
여러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